국립종자원(원장 최병국)은 첨단 DNA 분자표지 기술을 활용한 국산밀의 품종 순도 분석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.
농식품부는 국민 식생활의 서구화, 밀 가공제품 다양화 등 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‘밀산업 육성법’을 제정하여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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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환경미디어(http://www.ecomedia.co.kr/)_강유진 기자_2020_10_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