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종자원(원장 김기훈, 이하 종자원)은 2024년 9월부터 신규 공급하는 ‘황금알’을 포함하여 농가가 사용하는 모든 밀 종자*를 순도가 높은 고품질의 정부 보급종으로 공급하기 위해 밀 품종식별 신속진단 유전자분석 검정도구(이하 키트)를 개선하였다고 밝혔다.

"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.”

https://www.korea.kr/briefing/pressReleaseView.do?newsId=156643175&pageIndex=1&repCodeType=%EC%A0%95%EB%B6%80%EB%B6%80%EC%B2%98&repCode=A00008,B00006&startDate=2023-07-30&endDate=2024-07-30&srchWord=%EB%B0%80&period=year


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https://www.korea.kr/briefing)